“감기약을 사러 간 초등학생이 약국에서 피임약을 받았다”는 사건이 알려졌습니다. 하지만 학생 측과 약국 측의 설명이 서로 다르고, 현재 경찰이 사실관계를 조사 중입니다.30초 요약① 학생 측은 “감기약을 달라고 했다”고 주장합니다.② 약국 측은 “학생이 특정 피임약 제품명을 말했다”고 주장합니다.③ 따라서 약사가 감기약 대신 피임약을 잘못 줬다고 아직 확정할 수 없습니다.④ 국내에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일반 경구피임약이 실제로 있습니다.⑤ 현행 약사법에는 약국 일반의약품 구매자의 일률적인 연령 하한이 없습니다.⑥ 일반의약품 판매 시 복약지도는 처방 조제약과 법적 규정이 다릅니다.⑦ 학생은 약 2정을 복용한 뒤 두통·복통을 호소했지만, 공개 자료만으로 직접 인과관계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.⑧ 아이가 ..